트레핀 딜레마(Triffin Dilemma)
2026. 1. 12. 21:34ㆍ직장에서 탈출하기/경제이야기
트레핀 딜레마
트레핀 딜레마(Triffin Dilemma)는 기조 통화가 국제 경제에서 원활하게 유통되기 위해 수반되는 모순적인 상황을 의미한다
미국 경제학자 로버트 트리핀은 1960년 저서 <금과 달러 위기>에서 기축통화인 달러의 구조적 모순, "트레핀 딜레마"를 제시함
로버트 트레핀이 브레턴우즈 체제의 결함을 지적하며 처음 이 용어가 사용되었다.
2026.01.12 - [직장에서 탈출하기/경제이야기] - 브레턴우즈 체제
달러의 수요가 증가하면 가치가 상승하지만, 이는 미국의 수출 경쟁력 즉, 가격 경쟁력을 약화시켜 무역수지 약화와 국가부채 증가를 초래한다. 반대로 달러 공급이 줄어들면 세계 경제는 유동성 부족에 시달리게 되는 딜레마가 있다.

💡 핵심 요약
- 신뢰도 vs 유동성: 미국 달러화와 같은 기조 통화가 전 세계의 거래 수단(유동성)으로 쓰이려면, 미국은 계속해서 경상수지 적자를 내며 달러를 밖으로 내보내야 함
- 붕괴의 역설: 하지만 적자가 계속 쌓이면 달러의 가치가 떨어지고 신뢰도가 하락하여, 결국 기조 통화로서의 지위가 흔들리게 되는 이분법적 모순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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