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턴우즈 체제
2026. 1. 12. 21:35ㆍ직장에서 탈출하기/경제이야기
브레턴우즈 체제(Bretton Woods System)
브레턴우즈 체제는 제2차 세계대전 직전인 1944년, 전 세계 경제 질서를 다시 세우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 통화 금융 질서이다.

1. 금과 달러를 묶다 (금본위제)
- 달러의 중심화: 미국 달러화를 기축 통화로 삼았습니다.
- 고정 가격: 금 1온스를 35달러로 고정하고, 미국이 "달러를 가져오면 언제든 금으로 바꿔주겠다"라고 약속(금태환)했습니다.
- 다른 나라의 역할: 다른 국가들은 자국 화폐 가치를 달러에 고정시켜 환율 변동을 최소화했습니다.
2. 국제기구의 탄생
이 체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세계 경제 재건을 돕기 위해 오늘날에도 중요한 두 기구가 만들어졌습니다.
- IMF(국제통화기금): 일시적으로 외환이 부족한 나라에 돈을 빌려주어 환율 안정을 돕습니다.
- IBRD(세계은행): 전쟁으로 파괴된 국가들의 시설 복구와 개발을 지원합니다.
3. 왜 무너졌나?
트레핀 딜레마가 바로 이 체제의 붕괴 원인입니다.
미국이 베트남 전쟁(1955.11 ~ 1975.4) 등으로 달러를 너무 많이 찍어내자, 사람들은 "미국이 저 많은 달러를 다 금으로 바꿔줄 수 있나?"라고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 결국 1971년 닉슨 대통령이 금태환 정지를 선언(닉슨 쇼크)하면서 이 체제는 막을 내렸습니다.
-> 결국 1971년 닉슨 대통령이 금태환 정지를 선언(닉슨 쇼크)하면서 이 체제는 막을 내렸습니다.
현재 2026년에는 달러 가치가 금에 묶여 있지 않고 시장에 따라 변하는 자유변동환율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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